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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마케팅의 지혜] 제 41 회 「하이 마케팅 혁신 형 기업을 생각 드라이빙·파워 ⑤ 영업 관리력 」


이번에는, 마케팅 선진 기업(하이·마케팅 혁신형 기업)의 정성적 평가 지표의 마지막이 되는 세일즈·매니지먼트력을 다룹니다. 세일즈·매니지먼트력 평가의 기본 컨셉은, 「하이·마케팅의 전략 방침의 행동화 시스템이 확립되어 있는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전 해설한 프로그램 능력 (마케팅 전략 방침의 명확화)을 영업 일선에서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를 다루고 설명합니다.
JMAC에서는 기업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증 연구를 통해 기업의 세일즈·매니지먼트력을 구성하는 기능으로서 『지역전략 활용』 『중요고객 세그먼트』 『방문활동처의 명확화』 『실적관리』 4가지 매니지먼트 구조가 어느 정도 확립되어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매니지먼트 트리거).


그럼 영업 관리 능력의 매니지먼트·트리거마다의 평가 내용 (매니지먼트·리콰이어먼트)를 참조하십시오.

우선, 『지역전략 활용』 입니다. (아래 그림 참조)


타사에 우위성이 있는 제공 가치를 발굴해 가는 것이 중요함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고객으로부터 분명히 아는 우위성을 나타내는 것이 어려운 사업에 대하고, 마케팅 전략 방침을 영업 제일선에서 추진할 때, 에리어 전략의 활용은 중요한 시점입니다.
지역 전략을 활용하는데 있어서 우선 분명히 해야 할 것은 전략 실천에서 지역을 어떤 기준으로 구분할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많은 기업의 영업 거점에서는 자사의 실적의 크기와 매출 순위에 따라 영역 구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케팅 전략으로 고객 정의를 검토하고 새로운 고객 개척을 결정하면 개척 고객을 포함한 비즈니스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케팅의 원점인 고객 정의에 따라 시장을 기점으로 한 파악하는 방법을 함으로써 우선적으로 전략 추진 영역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설정한 지역 구분에 따라 지역별 영업사원의 방문활동 기준으로 활용하는 기업이 많지만, 전사 레벨의 거점 배치나 영업사원 배치, 혹은 판촉비 투입에 활용하는 등의 검토가 .바람직합니다.

두 번째는 『중요고객 세그먼트』입니다. (아래 그림 참조)


고객에 우선순위를 매겨 대응할 때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합니다.

영업 담당자가 자기 판단으로 정할 것인가, 각 부서의 매니저가 정할 것인가, 전사 차원에서 공통된 기준에 따라 정할 것인가. 영업사원의 판단에 맡기면 아무래도 가기 쉬운 곳을 우선하고 장래 고객 등 자사가 약한 시장은 뒷전으로 밀리기 쉽습니다.

역시, 부서 매니저가 전략방침을 받아 그것을 추진해 가기 위해서 바람직한 세그먼트 기준을 마련해 진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전사 공통의 세그먼트 기준을 설정해, 거기에 근거해 부서마다 검토하는 것입니다. 또, 세그먼트 기준의 내용도, 자사의 실적의 크기가 아니고, 마켓 수요고를 파악한 다음 자사가 향후 늘릴 수 있는 가능성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확대 판매 여지를 베이스로 행하고 있는지 여부도 고려하고 싶은 점입니다.


세 번째는 『방문활동처의 명확화』입니다. (아래 그림 참조)


영업 담당자의 한정된 시간을 어디에 투입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주요 고객 세그먼트에서도 말했습니다만, 영업사원은, 가기 쉬운 곳으로 가고, 가기 어려운 곳은 가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케팅 전략 방침에서 설정한 고객 정의로, 새로운 고객 개척 테마가 나와도, 영업 제일선의 담당자에게 방문처를 결정하게 하면, 좀처럼 거래로 연결되기 어려운 신규 고객보다, 이미 자사 상품(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기존 고객에게 가기 쉽습니다.

역시, 개인에게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전사적으로 통일된 기준을 명확하게 해, 거기에 따른 방문 활동처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또, 활동 대상처를 결정할 때에는, 기업 단위나 계좌 단위가 아니고, 부서나 사람 등 실제의 영업활동 대상처 단위로 설정하는 것도 중요한 점입니다.그러면 진정한 고객에게 가장 가까운 곳으로 가서 자사의 제공 가치를 제대로 알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실적관리』입니다. (아래 그림 참조)


실적관리의 기본은, 목표와 결과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영업 일선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결과 지표는 매출액일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전년의 실적에 대해서 비교 평가를 하는 케이스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전략 방침에 따라 매니저가 얼마나 영업 담당자가 자율적으로 도전하는 목표를 설정할 수 있을지가 의문시되고 있습니다.매니저로부터의 일방통행 목표 설정이 아니라 영업 담당자와 얼마나 합의를 얻을지가 중요합니다. 새로운 고객시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눈앞의 실적 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성과지표를 도입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기계적인 결과 지표의 관리로는, 마케팅 전략의 실천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왜, 새로운 고객 육성을 할 수 없는 것인지, 어떻게 하면 자사 가치가 전해지는지 등, 실적의 증명이 되는 요원을 심문해, 성공 체험을 쌓아, 수평 전개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목표 입안으로부터 행동 챌린지, 성과 확인, 궤도 수정의 사이클을 스피드업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게 됩니다.

당신의 기업(비즈니스)의 프로그램력을 진단해 보십시오.


(시니어 컨설턴트 카사이 카즈야(笠井 和弥))

문의 : JMAC KOREA  Total Solution 사업부
Tel   : 02-722-9944 / Fax : 02-725-5997
E-mail : jmackorea@jma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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