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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점 시리즈] 【086 물류 관리】 필요 이상으로 걷지 말 것

「오늘은 몇걸음, 잘 걸었어?」만보계를 허리에 찬 A씨가 휴식 시간에 이야기하고 있었다. 열심히일해줬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야. 

 

목적 : 생산성
키워드: 동선, 넘쳐나는 물건 


보행이나 운반은 쓸데없는 시간으로 인식하자.

현장 작업자의 하루를 꼼꼼히 추적해 보면, 운반보행이 하루 작업시간의 30%, 상품찾기에 5%, 기타 선반정리나 대화 등 전혀 가치를 낳지 않는 시간이 전체의 45%를 차지했다. 개선의 여지는 크다. 큰 것부터 제거하면서 가자.
우선 운반·보행이 많은 점은, 피킹 동선의 설계에 문제가 있다. 현재의 동선을 그려보자. 창고의 전체 구역을 돌고 있는 것은 아닐까?
또, 상품 찾기에 대해서도, 물건 놓는 방법의 연구로 개선을 촉진할 수 있다.


상품 특성에 따른 선반 구분을 생각하자
취급하는 물건·로트가 전혀 다르다면, 채널전용 보관구역을 설치하고, 동선을 짧게 하자. 또한 출하빈도가 높은 품목을 모으거나, 빈도가 낮은 품목은 창고 끝에 두는 것도 좋다. 그리고 상품 시리즈별이나 구입처별 등, 특성별로 보관장소를 분류한다. 작업자가 위치를 기억하여,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상품별 간격 크기를 맞추는 등 보관 효율을 높이는 것도 동시에 가능하다.
상품 찾기에 대해서는 정해진 상품의 로케이션은 찾을 수 있지만, 넘쳐나는 물품은 관리가 안 되어 찾기가 발생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우선 넘쳐나는 물건을 적재할 장소를 정하자.
정규선반에 넘쳐나는 물건이 발생했을 경우는, 적재장소의 번호를 기입하여 두는 곳까지, 원활한 이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넘치는 물품을 두는 장소는 출하장으로부터 먼 장소나 선반의 아래쪽 등, 통상적으로 물품의 출납에 방해가 되지 않는 장소에 설치하자.
넘치는 물품이 너무 많은 경우는, 선반의 출입구 설정 등, 정규 선반의 보관 방법도 재검토하자.



 

 
  ※ 원문출처 : 【086物流管理】 必要以上に歩くべからず

본 컨텐츠는 동경 JMAC 컨설턴트진이 집필한 서적 『生産管理のべかららず集89』을 전재로,
생산관리 전반의 기본 사항 및 알아두어야 할 상식 등을 정리하여 공개한 내용입니다.


※ 집필진 소개

            茂木龍哉 시니어 컨설턴트
        石田恵洋 치프 컨설턴트
武田啓史 컨설턴트
師田和子 컨설턴트
   沼田千佳子 컨설턴트
山田康介 컨설턴트
문의 : JMAC KOREA
PD사업부 / 사업부장   이 형 주
Tel : 02-761-6007 / Fax : 02-725-5997
E-mail : jmackorea@jma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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